한마음봉사단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과일, 라면 등 생활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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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봉사단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과일, 라면 등 생활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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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봉사단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과일, 라면 등 생활물품 전달



[뉴스클레임]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단법인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이 19일 ‘한마음봉사단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두 단체는 광주남구장애인협회에서 지역사회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30가구에 과일과 라면 등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마련된 두 번째 협력사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단법인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이 19일 ‘한마음봉사단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김필수 기자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광주남구장애인협회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각 단체가 가진 인적·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협력의 장이 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과일과 라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윤남식 회장을 비롯해 박갑수 부회장, 이홍철 사무총장, 주일권 기획시장, 최유태 조직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에서는 양용현 회장과 김필수 상임부회장, 주영구 사무처장, 양은영 사무국장, 전서연 복지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정술 광주남구장애인협회 회장과 관계자, 지원 대상자들도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단법인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이 19일 ‘한마음봉사단 나눔 전달식’에서 윤남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필수 기자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한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은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랑의희망은행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용현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 회장은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어려운 이웃의 삶을 함께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과일과 생활물품이 지원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번 행사는 MOU 체결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도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단법인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이 19일 ‘한마음봉사단 나눔 전달식’에서 양용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필수 기자

김정술 광주남구장애인협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살피고,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단법인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이 19일 ‘한마음봉사단 나눔 전달식’에서 김정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필수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허윤서 학생은 “사무실에서 행사 보조 업무를 담당하면서

행사 진행상황을 돕다가 봉사현장에서 집접 마주하고 행사를 진행해보니 봉사활동에 진정한 의미를 알았다”라며

“앞으로 현장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공법단체와 민간 봉사단체, 지역 복지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와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은 앞으로도 광주남구장애인협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을 넓혀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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